아동 생각

남도소리남도아이 국악캠프를 다녀와서

  • 글쓴이 박성민 날짜 2013.08.24 18:18 조회 859
나는 목요일에 제정화 국악캠프를 갔다. 내 가방을 내려 놓고 텔레비젼을 보았다.
아래층으로 내려가 점심 밥을 먹고 신나게 놀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캠프파이어를 했다. 캠프파이어를 했는데 친구들이 와서 너무 행복했다.
저녁밥을 먹고 9시30분에 텔레비젼을 보면서 치킨을 먹었다. 아침밥을먹고 친구들이 놀자고 해서
신이 났다. 우리는 남도소리남도아이에서 국악을 했다. 그런데 저번에는 꼴찌였지만
우리가 국악을 크게 불러서였는지 은상을 탔다.
제정화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주셨다. 너무 행복했다. 다음에는 금상을 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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