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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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아영
날짜
2013.01.29 21:45
조회
854
202호 조아영
구례에 가는 도중 점심으로 순대를 먹었는데 맛이 별로 없었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희선선생님과 밖에 나갔다 왔는데 좋았다.
저녁은 흑돼지를 먹었는데 그냥 삼겹살같았다.
선생님과 언니들과 노래방도 갔었다.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시원한 음료수도 먹었다
다음날 무슨 국도 먹었는데 그냥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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