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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마당 > 아동 생각
안다미로 축제
글쓴이
조영욱
날짜
2012.12.28 22:37
조회
866
안녕 하세요 저는 정세용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 안다미로 축제에서 내가 보고 하면서
느낀점은 그닥 없지만 하면서 형을 때린다고 생각했을때
형이 조금은 불쌍하게 여겨 졌다.
그리고 우리형 이 많은 것 만큼 해택을 받아서 다행이다.ㅋㅋ
그리고 내가 생각 한것보다 잘해서 기분이 좋았고
다음 안다미로 축제 때는 더욱 열심히 해서 꼭 1등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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