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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여행을 다녀와서

  • 글쓴이 정가람 날짜 2023.12.07 14:13 조회 116
출발하고 있을 때 음악을 들으며 드라이브를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순천만습기를 가서 걸으면서 바람을 쇠니까 가끔은 힐링 시간도 필요하다고느꼈다.
저녁밥으로는 오랜만에 초밥을 먹으니까 맛있었다.
숙소는 침대가 푹신푹신해서 잠도 잘오고 따뜻했다.그리고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같이 있으니까 좋았다.
오늘은 보성녹차밭을 갔는데 바람도셀겸 녹차아이스크림도 먹어서 좋았다.
점심은 든든하게 국밥을 먹어서 맛있었고 든든했다.
너무나도좋은 여행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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