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 서포터즈분들이 오셔서 자립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알고있는 부분도 모르고 있는 부분도 알려주셔서
되게 좋았다. 알고있는 부분은 자립수당이나 자립정착금에 대해서는 알고있었는데 LH에서 하는 임대주택이나 아파트 등 이런걸 잘 몰랐는데 그런걸 알게되어서 나중에 도움이 많이 될 꺼 같다. 그리고 나현언니가 왔는데 이름은 많이 들어지만 처음 본 언니였는데 언니가 삼혜원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자립을 하고나서는 어떻게 지냈는지 알게되어서 신기하고 존경스러웠다.
바람개비 서포터즈분들이 오셔서 자립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궁금증이 풀리는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