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 글쓴이 이재희 날짜 2013.05.11 09:41 조회 837
아침에 엄마가 전화를 받았더니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왔어요
그리고 건이는 무서워서 다락방에 숨었어요
거기에는 탈이 있었어요
건이는 탈과 재미있게 놀았어요
그리고 가족들이랑 지냈어요
나도 탈을 쓰고 놀고 싶다


김김김 2013.12.30 14:59:20 댓글달기 삭제
바보~~~~~~바보~~~~~~바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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