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톰의엄마는병원에입원을하셨어요
의사가말을했어요. 푹쉬어야합니다.
그때 톰이말을했어요. 집안일은 책임을지고다한다고요.
집에돌아온 톰은 엉망진창인 거실을 보고 깜짝놀랐어요.
톰은치우고있었요.그때 톰의동생은이 형한데 심심하다고 말을했어요.
동생이 시계를 보았어요. 톰의 동생에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어요. 톰의 동생이 형한테 맛있는 걸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형은 당근, 호박 야채를 차근차근 썰었어요. 톰은 오물렛과 스프를 만들려고 했어요 톰은 스프를 끓다가 오물렛이 다타 버렸어요. 톰은 스프를 갖다 줄려고 했는데 그만 없질러 버렸어요. 강아지 꼬리는없질러진 스프를 핧아먹고 있었어요. 톰은 기운이 쪽 빠지면서 대거러레로 치우고 있었어요. 이제 톰은 포리를 대리고 목욕을 했어요 포리는 목욕을 하다가 도망을 쳤어요 톰은 이리저리 쫒아 갔어요. 이제 여동생 몰리가 톰하테 갖이 퍼즐을 맞추자고 했어요. 몰리는 깜박 잠이 들었어요. 톰은 쉬고 싶었어요. 하지만할일이 아주 많이 남아 있었어요. 갑자기 딩동 소리가 났어요. 그건 엄마와 아빠였어요. 톰은 엄마 한테 꼭 안겼어요.
느낀점
나는 이책을 읽고 집안일이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집안일은 설거지,빨래돌리기 빨래 개기, 청소 이정도를 한다는게 힘들것 이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