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해의길이라는 소식지를 보았다.
삼혜원은 그동안 엄청난 일들이 많이있었던것같다
우리밴드부원들과 선생님들까지 같이 부산으로 클라이넛 공연을 보러갔다.
너무나 재밌었고 우리에겐 기쁜 추억이었던것같았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우리를 돌봐주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 드리고,사랑합니다.
또,태어나서 처음으로 jci후원자님들께서 저희를 위해 개그콘서트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삼혜원이나 딴 복지시설에서도 자립체험하기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걸 통해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는 더 좋은 소식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삼혜원에 모든 후원을 해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하고,존경스럽습니다.
후원자님들 다음에도 같이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