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귀여운듬직이가 뒤집기를 해서 너무 기뻐요,
듬직이 앞으로도 듬직이가 열심히 노력하기를 바래요.듬직이파이팅
또 동벡원에 환갑이 드신분들정말축하드려요.
그리고동벡원 막내 안테영군 동백원 뒷산까지 정복한것을 축하해요.
그리고 저도 동백원 헬스장에 가고싶어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놀러가고싶습니다.
영욱샘 고백햇다가 차이심거 너무 웃겻어요 그리고 설채영, 신유민, 강지혁, 최대희, 진종영 달리기 1위 축하한다.
귀영선생님 연등천정화하실떼 포즈가 장난이 아니던데요.그리고 엽에 동호형같아요
그리고 게그콘서트볼쩨너무 제미없었어요.
한수형얼굴에 제사진이 가려져서 안보이더라고요,
또 소리나레 벤드부 글라잉넛벤드 분들이랑 찍은사진을 보니 다시 부산에서 공연이 보고싶어요.
그리고 웃긴부분이 있엇는데 죠스가 나타났다 에서 학생들이 질문을하고 있는데
어느 시크한학생과 선생님이 한 말이 웃겻ㅇ러요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