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해와 달이된 오누이

  • 글쓴이 이승언 날짜 2013.05.11 09:17 조회 887
이책을 읽고 오누이 처럼 모르는  사람이 문을 열으라고 하면 열지 않겠다.
나쁜 사함을 만나면 도와주세요.또는 모르는 척을 해야 겠다.
나도 오누이의 엄마 처럼 불상한 사람을 도와주면 살아야 겠다.
내가 생쥐면 좋겠다.
나쁜사람이 오면 작은 구멍으로 도망칠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에도 재밌는 이야기 책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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