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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황금알을 낳을 거야

  • 글쓴이 최경인 날짜 2013.03.31 21:47 조회 826
꼬마닭은 큰 닭들에게 놀림을 당하면서도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다
닭에게는 필요없는 노래부르기와 헤엄치기, 날기를 열심히 배웠다.
그리고 이 다음에 크면 황금알을 낳겠다고 큰 소리를 친다.
나처럼 개구쟁이에다 말썽꾸러기인 우리 꼬마 닭과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다.
그리고 나도 꼬마닭처럼 모든지 열심히 해서 잘하고 싶다. 특히 축구, 공부, 개인기, 용기, 자신감 등등
을 잘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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