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 소년
-
글쓴이
이승언
날짜
2013.01.15 09:46
조회
902
성냥팔이 소년이 성냥을 팔려고 이리저리 돌아 다여도 성냥을 사는 사람이 없었다.
불상했다. 다른 아이들이 신발을 가져가면서 거지라고 놀렸다. 성냥팔이 소년의 발은 점점 얼어갔다.
그런데 하늘에서 할머니가 와서 따라 갔다. 나는 불상하고 가나난 사람이 파는 것은 1개 라도 사겠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03-14 17:54:05 f2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