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송광사를다녀와서(안정효)

  • 글쓴이 새싹1단계 김수환 날짜 2012.11.11 21:45 조회 892
나는 토요일에 송광사에 1박2일로갔다 왔다.맨 처음에 송광사에가서 밥을 먹었다.
밥을먹었는데 스님들은 다채식만 해서 이상했다. 맛도없었다.그리고 스님이랑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저녁에 예불이라는 것을 했다.북을 치는 소리를 듣고 건불안으로 들어가서 절을 했다.그다음 강당에 가서 스님이랑 송솽사에대해서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차를 마셨다.재미잇었다.그리고 잠을 잤다.새벽3시30분에일어나서 예불을 하러갔다.그리고 108배를 하고 밥을 먹고 잠을 잤다.8시에일어나서 송광사를 구경을하고 밥을 먹고 갔다.1박2일동안 힘들었지만 송광사에 대해 많이 알고재미있었다.
나는 토요일에 송광사에 1박2일로갔다 왔다.맨 처음에 송광사에가서 밥을 먹었다.
밥을먹었는데 스님들은 다채식만 해서 이상했다. 맛도없었다.그리고 스님이랑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저녁에 예불이라는 것을 했다.북을 치는 소리를 듣고 건불안으로 들어가서 절을 했다.그다음 강당에 가서 스님이랑 송솽사에대해서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차를 마셨다.재미잇었다.그리고 잠을 잤다.새벽3시30분에일어나서 예불을 하러갔다.그리고 108배를 하고 밥을 먹고 잠을 잤다.8시에일어나서 송광사를 구경을하고 밥을 먹고 갔다.1박2일동안 힘들었지만 송광사에 대해 많이 알고재미있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76 삼호반점 사장님 감사합니다 강지훈 11.12.20 899
4975 자립캠프 소감문 정천용 13.08.20 899
4974 송광사를다녀와서<지혁> 새싹1단계 박홍의 12.11.14 897
4973 알을 품은 여우 (1) 이재희 13.02.26 896
4972 왕자와거지 (2) 최경인 14.01.02 896
4971 부산 나들이를 다녀와서... (3) 새싹1단계 박성현 15.02.02 896
4970 북한산 나들이 소감문-김재현 새싹1단계 고윤숙 12.09.21 895
4969 손오공 진종영 13.07.18 895
4968 맛있는복숭아세개 (3) 김시온 13.01.15 894
4967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양 이승언 13.02.16 894
4966 배고픈 아기괴물 김성 13.11.20 894
>>> 송광사를다녀와서(안정효) 새싹1단계 김수환 12.11.11 893
4964 1박2일 캠프 소감문 (1) 송준혁 13.01.31 893
4963 아빠는 소방관 설채영 13.09.10 893
4962 알을품은여우를읽고... 김시온 13.03.04 889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