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에 안다미로 장터를 했다. 열심히 모았던 쿠폰을 가지고 올라갔다.
경매를 하면서 무슨 물건을 살지 고민을 했었다.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고 싶었는데 경매로 하니까 가격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 몰라서 다른 걸로 했다.
제일 귀여운 춘식이 보조배터리를 샀다.
경매가 끝나고 옆에 있는 문방구에 갔다. 초등학교 때 문방구에 갔던 간식들이 생각이 났었다.
재미 있는 장난감들이 많았다. 애들이 엄청 좋아 할 거라고 생각을 했다.
맛있는 떡볶이, 어묵, 피자, 음료수를 먹었다.
공기 체험 놀이도 하고 동생이랑 풍선 주고 받기 게임을 하니까 좋았고 재미 있었다.
이번 안다미로 장터 너무 너무 재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