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해양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했다.
처음에는 4D 영상관에서 영상을 보고 VR 체험을 해 보니까 재미 있었다.
다른 체험은 잘 못 할 것 같아서 그냥 애들이 하는 것만 보았다.
생존 수영에서 수영을 배웠다. 하다가 깊은 곳에 가 보니까 너무 깊었었다.
물에 빠질 가 봐 너무 무서웠고 걱정이 되었다.
애들이 높은 다이빙에서 뛰니까 너무 멋져 보였고 잘 했었다.
애들이 다이빙 하는 거 구경 하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여러 체험과 생존 수영을 해 보니까 재미 있었다.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