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천하무적 원숭이 손오공을 읽고 나서......

  • 글쓴이 최대호 날짜 2013.03.04 19:40 조회 1,192
글쓴이:오승은  그림:송향란

나는 301호 장영봉 선생님꼐셔 책2권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해서  내가 독후감을 쓰고 있는 것이고, 독후감을 삼혜원 홈피에 올리면 문화 상품권을 준다 해서도 이유가 맞다.

화과산 꼭대기에 장영봉 선생님처럼 힘이센 손오공이 태어났다. 부처님은이 말성을 파운 손오공에게 혼내주려고 와서 바위산에 꼭꼭 가두었다.  어느날 500년이 지나자 삼법 법사가 말성 꾸러기 손오공을 꺼내 주었다.그의 손오공은 이재희 같이 말성을 피웠다. 손오공를 풀어주자마자 재빠르게 구름을타고 도망을 가려고 했는데 어디선가 금관이 날라와 손오공 머리의 씌어 졌다. 손오공이 여자로 변장하여 저팔계가 올때 까지 기다려서 저팔계가와서 손오공이 마구마구 때렸다. 저팔계가 가는 천축을 따라간다고 하였다. 얼마 지나자 사오정이 물결을 만들어 배를 뒤집으려고 했다. 그래서 손오공과 사오정이 혼줄을 내주 었다. 사오정도 손오공과 저팔계가 가느 천축을 따라 간다고 하였다. 길을 걷다가 어떤 요괴가 나타나 송오공을 돌에 깡려 못도망치게 해놓고 사오정과 저팔계 삼장 법사를 잡아갔다. 손오공이 요술을 부려 구름을 타고 친구와 삼장 법사를 데리로 갔다. 그래서 손오공이 요괴를 혼내주고 오래오래 행복 하게 살았다. 나도 손오공처럼 요술를 부려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3명을 소환 해서 1명은 학원을 가라하고 1명은 학교를 가라하고 1명은 학원 숙제를 하라하면 되기 때문이다..  나는 손오공 처럼 친구를 버리면 않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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