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시합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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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경인
날짜
2013.02.06 16:05
조회
993
오늘날에는 방귀를 뀌는 것을 부끄러워 했는데
옛날에는 방귀를 크게 뀌는 것을 자랑해한다.
밑동네에 사는 아줌마가 "나보다 방귀 크게 뀌는 사람나와봐"
라고 외치자 윗동네에 사는 아저씨가 화가 머리 끝 까지 차서
강을 지나서 아랫동네에 갔다.
아저씨는 아줌마를 혼내주러 아줌마집에 갔다.
그런데 아줌마 아들만 남아서 아저씨가 "엄마 어디 있어"
라고 물어 보았다. 그래서 아들은 회의 갔어요.
라고, 대답하자 아저씨는 화가나서 아들에게 방귀를 뀌었어요.
나도 방귀를 크게 뀌어서 애들을 골탕먹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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