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박 3일동안 아람단 캠프를 다녀왔다.
먼저, 캐리비안 베이를 갔다. 나는 그곳에서, 내 친구,언니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았다. 그 다음날, 에버랜드에서 5학년 언니들과 함께 바이킹도 타고 T-EXPRESS를 타고, 유령의 집에도 가고, 360도가 회전하는 것도 탔다. 이 놀이기구들을 타니까 너무 무서웠다. 그리고, 밥은 스파게티와 콜라 등을 맛있는 밥을 먹었다. 이렇게, 2박 3일동안 아람단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았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 싶었다.
많은 친구들과 좋은 시간이 되었으리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