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리포터 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해리포터가 어쩔때 가끔씩 투명망토를 썼다.
왜 투명망토를 쓰냐면 용이 자고 있었는데 해리포터가 투명망토를 썼다.
마냐게 용이 깨면 무섭고 용한테 상대를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리포터 와 친구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생각이 좋다.
그런데 해리포터 와 친구들은 같이 모여서 회의를 했다.
또 해리포터 와 친구들은 지팡이 한개씩 다나너 주었다.
해리포터 와 친구들이랑 지팡이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
지팡이 타고 있는 사람은 해리포터 였다.
또 해리포터의 친구들도 지팡이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
왜 하늘로 올라갔냐면 하늘에서 핸드볼를 한다고 많이 모여서 띰을 정해서 핸드볼를 했다.
그리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이 모여서 응원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해리포터 와 친구들은 핸드볼 했는데 해리포터 의 친구들이 이겼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져서 실망을 하였다.
그런데 해리포터는 자기 부모가 돌아가셨어 해리포터는 어려을때 많이 울렀다.
그런데 해리포터는 어른이 되서 부모가 돌아가셨도 해리포터는 울지않았다.
그리고 해리포터는 씩씩한 어른이 되었다.
느낀점은 나는 해리포터 가 자신감 이많다고 생각한다
왜 자신감 이 많냐면 지팡이 타고 하늘로 올라가면 진짜 무서운데 해리포터는 자신감이 많다.
또 해리포터는 씩씩하고 공부도 열심히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