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토요일 오후에 tempie stay 에갔다.
도착해서 짐을 풀고 스님께 합장과 법도를
배웠다.조금 쉬었다.몇분뒤에 밥을 먹으러 갔다.
비빔밥을 먹었는데,맛이 별로였다.
저녁이 되자 에불을 드리러 갔다.절도 하고,
재미있었다.씻고 잤다.새벽3시에 일어나서 에불을 드리러
갔다.끝나고 와서 108배를 했다.힘들었다.날이 점차 지나자
돌아갈 시간이 왔다.짐 정리를 하고나서 차에탔다.
집에 도착했다.느낀점은 힘들었지만 참고 이겨내면 못할
일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좋은 추억이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