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직업 체험을 했다. 내가 체험 한것은 메타버스랑 댄스 트레이너, 제과제빵 체험을 했다.
그래서 다양한 직업들이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메타버스는 무슨 vr같은거 했고, 댄스 트레이너는 처음에 부끄럽기는 했는데 애들이랑 팀을 나눠서 춤도 배우고 스트레칭도 해서 시원했다. 그러고 나서 점심으로 김치스팸덮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마지막으로 제과제빵에서 피자빵을 내가 만들었는데 파는 거처럼 모양이 이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맛은 있어서 좋았다. 체험을 하기 전에는 조금 귀찮은거 같고 하기 싫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재미있어서 좋았고 또 가고 싶다. 다음에 또 체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더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