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호 나들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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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재혁
날짜
2013.01.31 19:09
조회
1,042
나는 1박2일로 켐프를 갔다.
경주로 켐프를 가는데 시간이 엄청많이걸렸다
지루하욨다.
하지만 노레덕에 조금은 즐겁게 갈수있었다.
경주에 도착헤보니 3시가 넘었다
우리는 자전거를 빌렸다.
여러군데를 둘러보았다.
아악지, 첨성대, 천마총 등등을 갔다왔다.
기분좋았다
하지만 더기분좋은것은 숙소에서 치킨과 피자를 먹었다.
무지행복했다.
나는 숙소에서 마음것쉬었다.
그리곤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목욕탕에갔는데 물이 너무 뜨거웟다.
기분이 안좋아진다.
더웠다.,
그리고 때를밀고 냉탕에서 놀다가
아침밥으로 라면을 먹었다 그런데 뭔가좀허전하였다.
아침밥을 목고 자기숙소에 가서 짐을챙겼다.
짐을챙길때 아쉬웟다.
그리고는 퀴즈대회가 열렸다.
나는 퀴즈를 하나도 못 마췃다.
퀴즈를 맞히면 2000원식준다했는데 나는하나도 못받아서 아쉬웠다.
그리고는 차를타고 집으로 오다가 점심은 순천 닭갈비 집에서 먹었다.
너무맜있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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