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302호캠프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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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제원
날짜
2013.01.31 19:54
조회
1,108
19일에 우리방에서 1박2일로 경주에 캠프를 같었다.
첫날에는 여러가지 걸리는 일이 많아서 늦게 경주에 도착을 했다.
우린 경주역에 내려서 자전거를 빌리고 난 다음
내팀이랑 한수팀으로 나뉘어서 스탬프 경주를 했다.
우리팀은 나랑 재현이랑 정건우,송준혁,효식이... 이렇게 다섯명이서 팀이었다
경주역에있는 스템프를 찍고 바로 대릉원으로 가서
천마총에서 스탬프를 찍고 사진까지 찍은 다음 바로 첨성대로 갔다.
거기서 한수팀들이랑 만나서 정보교환을 한 후 스템프를 찍고 안악지로 갔다.
꽤 멀긴해도 스템프를 찍어야지 이기는 거라서 쉬지 않고 자전거로 달렸다.
안악지에 도착하고 스템프를 찍고 바로 오릉으로 달려갔다.
그때 선생님한테 전화가와서 영업이 끝나서 어서오라고 했다.
자전거를 반납하고 스템프 찍은 곳은 같아서 사진찍은 걸로 점수를 먹여서 우리팀이 이겼다.^^
302호 단체사진을 찍고 피자와 치킨을 사서 콘도로 갔다.
저녁밥을 먹고 씻고 tv좀 보다가 바로 잠들었고 다음날 아침에 퀴즈문제 풀기를 했다.
내가2등을 했고 한수가1등했다ㅠㅠ
그리고 짐챙기고 원으로 귀가 했다.^^
경주에가서 스템프경주 했을때 안타까운 점이 이기겠다는 욕심 때문에 역사같은 것은 제대로 본 것이 없었다.
하지만 몰랐던 것이 기억에 조금 남아 있어서 후회는 없었다.
또 애들이랑 팀워크로 길렀다.
아 그리고 다음 경주에 갔을 때 황남빵을 먹어보고싶다ㅎ
담번에도 캠프가게 해주세요ㅎ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03-14 17:53:13 f2에서 이동 됨]
어쨌든간에 잘썼습니다.ㅋㅋㅋ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