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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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배동현
날짜
2013.07.24 12:51
조회
947
나는20013년 7월22일월요일에 동백원차타고 저번에같다온 산을한번같타 왔는데 또 산을한번 같다왔다. 저번에는 같다오니깐 너무재미가있었다. 또같다오니깐 너무재미있었고 산에있는 꽃들도 예뻤다. 산에올라같는데 너무힘들었서 쉬고 또올라갔다. 그런데나랑 상훈선생님이랑 둘다올라같는데 좀쉬고나서 또올라갔다. 그런데상훈 선생님이 초콜릿 이랑 사탕을주었다. 나랑 상훈쌤이랑 도착을했는데 라면을주었다. 그래서점점 2명씩오고있었다 그래서점심밥을 먹고 좀쉬다가 또두번째산을올라 같는데 나랑덕영이형 이랑민수랑 같이두번째산을 도착했다. 그리고나서 저녁밥을먹고 또쉬다가 세번째가잠자는곳에 도착했다 그리고 형들이랑 쌤들이랑 아직도착을안했서 기달리고있었다. 그런데사람들이 많이있었다. 계속기달리다가 1한명씩도착을했다. 그래서 우리가 밥을 먹고있을때 주협이형 중문이형 선희쌤 경일쌤이왔다. 그래서 우리밥을다먹고 경일쌤 선희쌤중문이형 주협이형이밥을먹고나도밥한번더먹 었다. 잠자는게 완전군데 였다. 아침밥먹고 또 내려갔다 나랑누나들형들나랑 도착했다 차를타고 삼헤원으로왔다 다음에도 가겠다
어찌나 동현이가 부럽던지~~
그래도 내려올때는 완전 빨리 내려왔다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