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지리산소감문

  • 글쓴이 안정효 날짜 2013.07.24 12:26 조회 968
나는 월요일 새벽일찍3시에일어나서 지리산 1박2일동안 지리산 종주를 같다왔다. 지리산코스는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였다. 나는 아침밥을 주차장에서 먹고 노고단까지 걸어가서 본격적인 산행을 탔다.나는 산을타면서 아무생각없이 그냥걸어갔다 .올라가다가 산을타는 아저씨들에게 인사도하면서 즐겁게올라갔다.올라가다가 경치가 좋은데있면 사진도찍고 계속 올라갔다. 우리는 벽소령대피소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그래서 짐을많이 줄이고 다시 열심히 올라갔다.그리고 드디어 세석대피소에 도착을했다.온몸이 너무아팠다. 근데 여기까지올라온게 뿌듯했다. 저녁밥은 고기하고 라면이랑밥이랑 같이 먹었다.
산에서 밥을먹으니까 너무 맛이있었다. 근데 밖에서 밥을 직접만들어서 먹어서 힘들었다. 나는 밥을먹고 밑에시냇물가서 등목하고 양치를 했다. 진짜 시원했다. 등목을 하고 대피소에가서 잠을 잤다. 근데 자리가 많이 불편했다.아침에 일어나서 선생님들이 차려준 밥을 맛있게 먹었다. 근데 날씨가 너무안좋아서 천왕봉까지 못올라갔다. 너무아쉬웠다. 섹석대피소에서 백무동으로 내려갔다. 근데 내려갈때 돌이너무많아서 힘들었다.거기다가 비까지 왔다. 나는 올라갈때보다 내려갈때가 더 힘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백무동에 도착을 했다. 백무동에 도착하자마자 비가너무많이 내렸다. 아직 안내려온 사람들을 걱정을 했다.내려와서 너무 배가고파서 우리들끼리 라면을 먹었다. 라면을 먹고있는데 박과장님 차가 와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는 기회가 있으면 지리산에 한번더 오고 싶다. 다음에 지리산에 오면 천왕봉을 꼭 찍고 다.......~~~~~~~~~~~~~
 


새싹1단계 김희선 2013.07.24 23:32:20 댓글달기
지금까지 지리산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정효 ㅜ 고생했다~
새싹3단계 박선희 2013.07.31 20:48:25 댓글달기
정효야 ~~
우리가 첫날 점심 먹은 대피소는 연하대피소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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