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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사를 다녀와서 <김성>

  • 글쓴이 새싹1단계 박홍의 날짜 2012.11.14 20:38 조회 958
템플스테이를 갔다. 저녁이 제일 힘들었다. 왜냐하면 밥도 맛이 많이 달랐고 또 큰 건물에서 절도 많이 했다.
또 스님들이 큰북을 치는걸 봐야해서 저녁이 힘들었다.
그리고 아침에도 힘들었다. 송광사 입주문이라는곳을 가보고 그리고 송광사의 유래와 강,다리,사대천왕을 보았다.
그리고 조계산 불일암에 갔다. 가는데 너무힘들었다. 근데 비가 많이 내렸다. 2번이나 넘어졌다. 불일암에 올라갓을 때
스님께서 초콜릿을 주었다. 템플스테이는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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