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감사편지를 씁니다.

  • 글쓴이 김혜원 날짜 2011.12.20 20:11 조회 984

정희언니 고맙습니다. 언니가이불을 개주고 주고 춤을 가르켜주어서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정희언니 다음부터는 내가 이불을 잘개고 잘펴고 잘개주고 춤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희언니가 우리들한테 춤을 열심히 잘 가르켜주어서 고맙습니다.          

영봉아빠 고맙습니다. 아빠가 맛있는 것을 주고 용돈도 주고 1살부터 너무너무 잘 키워주어서 정말정말로 고맙습니다. 아빠다음부터는 용돈도주지말고 담배피지말아주세요 이제내가아빠한데맛있는걸내가사줄게요.그리고아빠생일때나한데말해주세요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0:06 D14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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