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가장감사하며살아온분(아버지)
-
글쓴이
박성준
날짜
2011.12.20 18:40
조회
979
안녕하세요...ㅎ
저 아버지아들 성준이예요.
저를 어린나이에 낳으셔서 저를포기하지 않으시고...
키워주신거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렇게 힘들게 키워주셧는데 저는 늘 사고만 치고다니고...
정말죄송해요.
아버지는 늘 저에게 공부잘하라는말을 하지도 않으시고 늘
보통만하라구 그러셧는데... 저는그러지 못햇네요.ㅠ
아버지에게 피해를 주나 생각을할때도 잇엇어요.
그래도 아버지랑 함께 같이 잇지는 안아도...
늘 아버지 생각마니마니 하고 잇어요.ㅎ
고등학교에 이제 올라가는데 열심히 생활하겟습니다.
아버지 사랑해요.ㅎ
사랑하는아들 성준이가...ㅎ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0:06 D14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