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미로 장터를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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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손다인
날짜
2024.02.15 19:50
조회
106
강당에서 3시에 안다미로 장터를 했다.
들어가서 앉자마자 경매를 시작했다.
드라이기,보조배터리,키보드,마우스,찜질방,핸드폰 거치대,태블릿 거치대등을 경매했는데 나는 태블릿 거치대를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태블릿 케이스에 거치대가 있어서
결국 안샀다.
그 다음엔 과자,장난감 뽑기 등 을 했는데 과자 좀 사고, 뽑기를 했는데 4,5등만 계속 나와서 사탕을 많이 얻었다. ㅋㅋ
뽑기 1등 상품은 키보드였는데 경인이가 가지고 싶어해서 뽑아서 주고 싶었는데 1등을 임태산이 뽑아서 경인이한테 키보드를 못 줬다.
그리고 떡볶이랑 레몬 에이드를 마셨는데 떡볶이는 좀 매웠고, 레몬에이드는 레몬을 싫어하는데 생각보다 안 시고 맛있었다.
다음에는 안다미로 장터에서 물건을 많이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