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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 마라톤을 다녀와서

  • 글쓴이 김민채 날짜 2024.01.07 17:09 조회 102
달리기를 잘 하지 못하는데 마라톤을 참여하게 되어 걱정이 되었다. 
경기장에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많은 사람들이 마라톤에 참석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은진샘이랑 같이 달리다가 걷다가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걷는것도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선생님이 조금만 힘내서 가자고 해서 마라톤을 마칠 수 있었다. 
마라톤 마친 후 밥도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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