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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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송수
날짜
2013.01.18 11:19
조회
755
소식지를 읽어보니까 우리가 이렇게 많은 프로그램을 했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꼈다.
그렇게 많고 많은 프로그램들 중 11월 달 힘들었던 그래도 좋고 재밌었던 송광사 템플스테이 진웅스님한테 방학때 놀러가기로 했는데 약속을 못지켰다.
그리고 재밌고 신난던 놀이마당 우리조는 1등을 했지만 나는 아직 상금을 못받았다......
12월 달에는 평생 기억에 남고 재밌고 좋았던 일 안다미로 축제가 있었다.
여러가지 공연도 보고 추첨권도 뽑고 상금도 타고 (사실 상금탄게 제일 좋은....ㅋㅋㅋㅋ)
그리고 소식지를 다 읽고나니까 뭔가 모르게 기분도 좋고 나도 나중에 크면 삼혜원에다가 자원봉사도오고 후원도해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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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속에서 잠자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