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로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12시에 도착해서 상주해수욕장 가운데 땅바닥에서 김밥하고 라면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고 라면은 짜서 잘 못먹었다. 그리고 솔방울을 애들이랑 같이 줍고 동생, 언니, 쌤들이랑 술래잡기를 했는데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랭이 마을을 갔는데 경치가 너무 좋았다.
남해예술촌에 갔다. 그곳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신기한 것들을 많이 보고 사진도 많이 찍어서 좋았다.
그리고 독일마을로 가서 모짜르트 팬션에서 삼겹살을 먹었는데 선희샘이 더 못먹게 했다.
먹고 나서 밖에서 그네를 타서 너무 좋았다. 다음 날 보리암에 가서 밀크 초코도 먹어서 좋았다.
식당에서 가서 밥을 먹었다. 느낀점은 삼겹살을 많이 못 먹어서 아쉽고 독일마을에서 내 집을 많이 봐서 좋다.
많은 경험이 되어서 좋았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03-14 17:53:52 f2에서 이동 됨]
글구 혜진이 열심히해서 혜진이가 원했던 집을 꼭 ~~~
다음 캠프에는 참여 하지 말고 숙소에서 삼겹살 실컷 구워 먹고 쉬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