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들이를 또 가면 좋겠다.
그리고 남해를 다음에도 가고 싶다. 다리가 아파도 보리암에서 나무를 구경했는데 재미있었다.
그리고 점심에 해수욕장에서 라면이랑 김밥을 먹고 소화시키려고 술래잡기를 했다. 차를 타서 귤을 먹었다.
다랭이마을에 도착해서 구경하고 예술촌을 갔다. 예술촌에서 옛날 학교모습을 보니까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 구경한 다음에 팬션에 도착해 옷을 갈아입고 삼겹살을 먹어서 맛있었다.
청소하고 밖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완성을 했다.
흔들의자를 타서 재미있었다. 선희샘이 들어오라 해서 들어갔다.
샘들과 우리들만의 고민시간이 있었다. 장기자랑도 했는데 혜인이언니팀으로 가서 우리팀이 2등을 했다.
기분이 많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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