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년에 나들이를 남해로 다시가면 좋겠다.
남해에선 좋았고 또 가고싶다.
다랭이 마을에서 놀이기구 타고,놀고,먹을것을 먹어서 좋다.
독일마을 에서는 놀고 눈사람을 만들어서 좋다.
그래서 좋았다.차 타고 보리암 산을 정산까지
올라가서 율무차도 먹고 또 풍경도 보고 팔찌도 만져보고 좋았다.
그래서 내년에는 꼭 남해를 가고 싶고,장기자랑 할 때 1등은 못했지만
다음에도 남해를 가서 다음에는 꼭 1등을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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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로된 소 였단다~~~
유민이만의 다랭이마을 추억~~~
재미있어서 다행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