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감사합니데이

  • 글쓴이 정건우 날짜 2011.12.19 22:38 조회 1,033
저희담임선생님은 끈기와 열정으로 저를 가르치십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 주셨지만
저는 선생님께 아무것도 못해드렸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선생님께
선생님 병역 잘하시고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0:06 D14에서 복사 됨]

테스트 2011.12.22 15:32:29 댓글달기 삭제
  건우야~
담임 선생님 군대 가시니?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66 광주 패밀리 랜드를 다녀와서 오동호 14.11.10 1049
5065 남해를 다녀와서 (1) 새싹1단계 최미희 13.01.18 1048
5064 기체조 갔다와서... 서정희 12.02.17 1047
5063 국장님과 함께하는 기공체조를 하고나서... (1) 서정희 12.03.28 1046
5062 분홍펭귄의 생일파티 (1) 설채영 13.06.18 1044
5061 박홍의샘 사랑합니다. (2) 최대일 11.12.20 1043
5060 미운 아기 오리 (3) 이승언 13.02.16 1043
5059 302호 나들이 소감문 정재혁 13.01.31 1042
5058 올해 한해동안 가장 감사한 분 윤수 11.12.20 1041
5057 감사편지 박성민 11.12.19 1038
5056 지리산 소감문 (2) 김덕영 13.07.23 1037
5055 후원자님께 송준혁 11.12.20 1035
>>> 감사합니데이 (1) 정건우 11.12.19 1034
5053 송광사를 다녀와서<이승언> 새싹1단계 박홍의 12.11.14 1034
5052 여우와 바이올린 (1) 최대일 13.08.15 1032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