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찌푸린 하늘이었지만 아이들의 머리를 상쾌하게 만들어 주실
훈남, 미녀 미용사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세심하게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눠주시고
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보시며 예쁘게 이미용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예쁜아이들이 더욱 더 예뻐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