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정선생님 방문하셔서 지훈이 학습을 봐주시고 가셨습니다.
서점에 직접 들리셔서 아동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책을 매번 사주시는 고마운 최미정샘이십니당
책한권이 머 대수냐 하시는 분들 혹시 없으시겠지만 지훈이가 1-2주 만에 책한권을 뚝딱 푸는 덕에
지훈이를 위해 서점에 들려 책을 고르고 사주신다는게 보통 정성 아니고서 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최미정 선생님의 교수법에 통~~~하였는지 선생님 앞에서는 무한 집중 그자체~~
자체 발광~~~후광 번쩍;;;
힘든 숙제 양에도 꿈쩍 않는 지후니를 칭찬합니다.^^
최미정 샘을 칭찬합니다.~^^♥
참고로 우리 지훈이가 아직까지 샘의 제자로 남아있다는것은???
엄청 하고자 하는 아들인거죵 ㅋㅋ
저빵은;; 모두,,,누가 먹었을까요???ㅋㅋ
뒤에 브라우닝이 귀 쫑긋, 눈 번쩍뜨고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