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으로 지훈이를 가르키시는 최미정 학습 자원봉사 선생님~~
책한권이 끝난기념으로 지훈이가 갖고 싶어하는 브라우니 인형을 사오셨습니다
너무 큰거 아니냐고 말씀드리자;; 작은건 선물이 안된다고 사줄거 큰것을 사주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시네용!
인터넷 구매로 인해 조금 터진 부분이 있다며 손수 손바느질로 꿰매주시는 정도 많으신
최미정 선생님~~~~
지훈이가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네요~~
브라우니를 안고 행복해 하는 지훈이~`
옆에있는 대일이 대희는 마냥 부럽네용
인형을 좋아하는 상남자?!ㅋㅋㅋ
지훈아
부럽다~ 좋겠다~
큰인형 받아서~^^
브라우니 보다 더
예쁘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