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10:00~12:00
여수맘카페 엄마의 마음 봉사팀에서 오셨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와서 오시는데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우려를 날려버리듯 9분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오늘도 생활방 이곳저곳 청소해 주시고 아이들 학습도 봐주셨습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걱정하시고
지원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엄마의 마음으로 와주시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