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07년 10월 7일 일요일, pm 18:30 ~ 20:00
2. 장소 : 102호 생활방 주방과 거실
3. 봉사자 : 첼시 원어민 선생님과 정중식 선생님
4. 대상자 : 김솔이, 최미희, 김혜인, 정천용, 이다혜, 서정희, 박성준, 안정인, 김제원
5. 내 용 : 앞으로 한달에 2번씩 주말에 첼시 원어민 선생님과 정중식 선생님께서 게임과 노래를 통해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방문하시기로 했습니다..
우리아이들의 영어 솜씨가 날로 날로 발전해 가는 모습이 그려지십니까???
기대하시라.....coming soon~~~^^*
사진은....
*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과 저녁 식사를 위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콩나물국과 과일
샐러드가 있는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쉬 먹을땐 조용하더라고요^^*)
* 요리 솜씨에 맛이 뿅~~~~간 두 선생님의 표정을 찰칵!!!!
* 맛있는 저녁을 먹고, 다과를 하면서 자기 소개를 하고 있는 모습..
(우리 아이들의 영어 솜씨에 깜~~~딱 놀랬다..>.<::)
* 다혜가 춤과 음악을 좋아한다고 하자, 첼시도 그렇다면서 하이파이브를 하려고 하는 모습..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우리는 말보다는 눈빛과 제스쳐로 다 통한답니다..ㅋㅋ
어쨋든... 의사소통만 된다면야~~~
부럽다.^^ 난 첼시 선생님 만나니깐... 다리가 후달달~~~ 떨려서 말이 안나오던데. ㅠ.ㅜ
어쩜 좋아요 ... ㅜ.ㅜ;;;;;
처음 끓여본 콩나물 국이라서..^^;; 못 끓였어도 이쁘게 봐줘용.. 미우믄 할 수 없공...
특히..이번 주 토요일날 순천 사생대회 같이 가는데, 걱정이네요^^::
그래도 다 알아먹어 ㅋ 다들 세상을 너무 복잡하게 살아 ㅋㅋㅋ
근데... 첼시 원어민 너무 아름다우시다.....
이목구비가 넘 뚜렷해 넘 부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