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설비보전과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삼혜원의 담벼락을
깔끔하게 페인팅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두꺼비 노래의 "헌집줄께 새집다오."처럼 너무나도 멋지게 변신했습니다.
금호석유화학 설비보전팀 자원봉사자분들께 너무감사드립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