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열심히 한 친구들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021년을 마치며 또 2022년을 맞이하며
거창한 포부를 이야기한 것은 아니지만
재잘재잘 끊임없이 말하며, 신난 아이들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