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더웠지만 짜증내지 않고 기분좋게 밑반찬 서비스를 하는 아이들에게 칭찬을 해주세요.
어르신들도 오늘은 많이 더우셨는지 아이들에게 반찬을 매번 잊지 않고 가져다 주어서 "고생이네" "고맙다" 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