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2008년 12월 29일
2. 장소 : 303호 생활방
3. 대상 : 303호 아동
4. 봉사자 : 김지헌 봉사자님
5. 내용 :
아이들에게 미술수업하는 이모오신다고 하면
와~ 오늘은 어떤것을 만들어요? 라면서 아이들이 계속 질문을 해요..
그만큼 기다려진다는 것이겠죠..^^
예쁜 카드에 엄마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오늘은 이렇게 다 쓴 카드를 들고 멋진 포즈로 사진도 찍었답니다..
내복패션이긴 하지만 너무 너무 잘나온거 같아요..
마지막 사진 우리 채영이의 재능이 보이지 않나요?
카메라만 들이대면 자동적으로 나오는 저 포즈 사진 모델로 키워볼까낭..ㅋㅋ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표지 모델 같은 느낌..ㅋㅋ
성희쌤.... 채영이 모델 되믄 나 매니저 시켜 줘요...^^*
열심히 할게용..ㅋㅋㅋ
오선생님...쫌 오바인듯..ㅎㅎ
지금은 이렇게 망가졌지만...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