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토요일..
102호에 오늘도 반가운 사람들이 찾아와요~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우리 102호 아동들과 즐거운 시간과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계시는 은현교회 청년부입니다.
약속시간이 다가오자.. 민혁이는 “언제와요”라고 물어보며 기다리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 기대 기대..^^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생일을 맞은 민혁, 동남이에게 선물과 다과를 준비해 주셔서 또 한번의 생일파티를 해 주셨습니다..
함께 이야기도 하며, 즐거운 게임을 통해 멋지 시간을 보낸 후
102호 친구들은 태권도 시범과 멋진 피아노연주로 고마움을 표현해 주는 센스...우훗~~^^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함께 만들어가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