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09년 3월 15일 PM7:00~10:00
2. 장소 : 302호 생활방 내
3. 봉사자 : 최성림 자원봉사자
4. 내용 : 오늘 종이 접기는 섬세함을 요하는 앵두,포도 등 과일 접기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집중하고 있을 때 찍었어야 하는데 제가 그만 중요한 순간을 놓쳐버렸네요
진지한 모습으로 종이접기를 마치고-
동화책을 읽기위해 자리에 누웠습니다.
처음엔 집중하기 힘들지만 귀 기울이며 듣는 아이들^^
동화책을 듣던 중 어느새 잠들고-
동화책내용과 같은 즐거운 꿈을 꾸겠지요?
매주일요일 마다 아이들과 즐거운 저녁시간 함께해주시는
최성림이모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그런데, F4는 어디 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