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09년 11월 1일 pm2:00~3:00
2. 장소 : 신축건물 프로그램실
3. 대상자 : 김혜진, 채해린, 송준혁, 송수인
3. 봉사자 : 이영미 자원봉사자
4. 내용 :
4명의 아동들과 함께 신축건물 프로그램 실에서 한자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칸막이를 이용하여 한자수업 공간을 만들어 주었더니 아동들의 수업 태도는 전
수업보다 집중과 더불어 질문을 많이 하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김혜진, 채해린은 서로 다투어 가며 기초한자의 유래에 대한 질문과
수업이 끝나도 더 하고 싶다며 선생님께 조르기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을 마치고 인형같은 1학년 애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며
칭찬... 또 칭찬을 해 주었답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아이들의 한자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모습이 더욱 아름답고
열정적이랍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갑자기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너희들
공부하는 모습 너무 멋찌다!!!^^
수업에 방해되지 않게 진짜루 잘 하는지 참관해봐야징....ㅋㅋ
애들아 열공~~~이영미쌤! 감사~감사합니다^^
학업에 불타고 있는 아이들의 눈빛~~!!! 너무 따사러워!!!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하길,, 홧팅^^*
눈 크게 뜨고 지켜볼거다..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