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변화에 따라 일상의 끼니는 간편해지고 특별한 한 끼를 찾고자 하여 이번 연도의 테마는 "누들"
오늘의 누들은 에그누들 면입니다.
한 번도 맛보지 못한 동남아식의 에그누들 볶음면, 조금은 낯설지만 한 입 먹어보면 반하는 그 맛, 공심채 볶음에 새우 완자탕까지 오늘 동남아로 여행을 떠난 기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