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원 자원봉사자가 마지막 캘리그라피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그 동안 글씨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의 창의적이고 멋진 글씨체가 많이 나왔고
아이들도 많이 좋아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다원 자원봉사자분께서 개인사정이 있으셔서 잠시 쉬었다가 아이들을 다시 보러 오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이들이 매우 아쉬워했습니다. 그동안 삼혜원 아동들을 위해 바쁜시간을 쪼개서
자원봉사활동을 해주신 이다원 자원봉사자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예쁜 아가랑 다음에 만나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 예쁜 모습으로
뵙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