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
전국에서 모인 이 아이들..처음엔 어색했지만 3박4일동안 엄청 친해진 것^^
그리고 저희 삼혜원이 초중고 29명 젤루 많이 참여한 것!
우리가 가장 깔끔하게 잘 씻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도 자랑할 만한 일이였습니다.
아..그리고 형이나 언니들이 동생들을 잘 챙기는 모습도 많이 봤습니다..얼마나 예쁘던지..^^
돌아오는 차안에서 다시 천안으로 가고 싶다는 이모다혜양과 여름캠프에 또 가고 싶다는 최모미희양..
다들 재미있었고, 좋은 추억을 쌓았다고 합니다. ㅋㅋ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애들아~ 니들이 부러웠단다 ㅋㅋ 이런저런 다양한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거야...
왕...부럼..ㅋㅋ